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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전문연구/산업기능요원 제도 안내 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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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병역특례를 2019년부터 2023년까지 폐지하려고 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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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자원 병역특례 관련 국방부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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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이공계 학생 전문연구요원 특별대책위원회 입장문입니다.

김종대 의원께서 페북에 올린 글입니다. 내용 요약 1. 강연하러 가서 예비군 의무를 거부한다는 청년을 만남. 군대시절 주변에서 자살하는 사람을 만나서 생각이 변했다고함. 2. 일간베스트 회원이 예비군 처우 개선을 주장함 3. 국방 개혁은 중요하다. 제주도와 광화문 그저께 제주대학교에서 강연을 했습니다. 제 강연이 끝나자 주최 측에서 뜻밖의 순서를 준비했습니다...

기사를 읽으며 이런 생각이 드네요. 그러면 1년 안에 바로 바로 도입하는 건 옳은 것인가? 그게 아니라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직접 만들어서 사용하는 방향으로 해야 하는지...더 나아가 이미 투입한 수백조원의 그동안 국방 예산이라면 이미 괜찮은 국산 방어 무기를 보유하고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을 지적해야 옳았던 건지..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방위사업 비리' 혐의로 기소된 최윤희 전 합참의장이 16일 오전 1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6.5.16/뉴스1 seiyu@news1.kr 재판 결과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안타깝네요.

"예전에는 ‘국가위기‘라고 하면, 영토의 침략과 주권의 침해와 같은 전통적인 군사안보의 위기상황을 주로 생각해왔습니다. 하지만, 현대사회가 고도로 복잡해지면서 점차 비군사적인 요소도 포괄하는 개념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인간생명, 사회안녕, 경제발전, 환경보존 등도 군사적 안보 못지않게 중요한 국가위기 측면의 가치를 지니게 되었기 때문이죠."_희망제작소 노란테이블 자료집...

가습기살균제 특위가 끝나버렸군요. 시작도 못하고 끝나는 일들이 너무 많네요.

JTBC 탐사보도 프로그램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나온 가습기 살균제 리포트. 책으로 나와있네요.

청문회 결과 가습기 원료를 판매한 SK케미칼도 이게 가습기나 공기청정기에 쓰인다는 걸 알고 있었다고 하네요. 이 정도면 그들도 공범아닌가요?

청문회에 책임 당사자가 나오지 않다니요. 법적으로 제제할 방법이 없나요?